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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으로 시작하는 고사성어 모음

by sugarlessgum 2024. 2. 16.

 

'ㅎ'으로 시작하는 고사성어 모음
'ㅎ'으로 시작하는 고사성어 모음

 

'ㅎ'으로 시작하는 고사성어 모음

고사성어는 고전문학에서 나온 말이나 문장을 의미하며 사자성어라고도 합니다. 대부분은 중국의 고전문학에서 유래하며, 그 뜻이나 용법은 시대와 함께 변화해 왔습니다. 그 중 'ㅎ'으로 시작하는 고사성어와 뜻을 정리했습니다.

 


 

1864.하대명년 (何待明年) 기다리기가 매우 지루함.
1865.하로동선 (夏爐冬扇) 여름의 화로와 겨울의 부채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재능을 말함
1866.하석상대 (下石上臺)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임시변통으로 이리 저리 둘러 맞춤
1867.하 옥 (瑕 玉) 공연한 짓을 하면 도리어 사태를 나쁘게 한다는 뜻
1868.하필성장 (下筆成章) 붓만 대면 바로 문장이 됨
1869.하해지택 (河海之澤) 강이나 바다처럼 넓고 큰 혜택.
1870.하후상박 (下厚上薄) 아랫사람에게는 후하게 하고 윗사람에게는 막하게 함
1871.학구소대붕 (鷽鳩笑大鵬) 비둘기와 같이 작은 새가 큰 붕새를 보고 웃는다는 뜻으로 소인이 위인의 업적과 행위를 비웃는다는 뜻
1872.학발쌍친 (鶴髮雙親) 학의 털과 같이 머리가 하얗게 센 부모님.
1873.학수고대 (鶴首苦待)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늘여 몹시 기다린다는 뜻
1874.학여불급 (學如不及) 학업을 언제나 모자란 듯이 여김 
1875.학이불사즉망 (學而不思則罔) 학문을 닦아도 마음에 사고(思考)함이 없으면 혼매(昏昧)하여 밝지 못함을 이름
1876.학이지지 (學而知之) 배워서 앎.
1877.학철부어 (涸轍鮒魚) 수레바퀴가 지나간 자리에 고인 물에 있는 붕어. 몹시 고단하고 옹색함. 또는 그러한 사람. ☜철부지급(轍鮒之急)
1878.한강투석 (漢江投石) 한강에 돌 던지기. 지나치게 미미하여 전혀 효과가 없음을 비유.
1879.한단지몽 (邯鄲之夢) 한단에서 여옹이 낮잠을 자면서 꾼 꿈에서 유래한 말로, 사람의 일생에서 '부귀란 덧없다'는 뜻. ☜황량몽(黃梁夢), 일장춘몽(一場春夢), 남가지몽(南柯之夢)
1880.한단지보 (邯鄲之步) 자기 것을 잃음을 비유. 자기의 본분을 일고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면 두 가지를 다 잃음
1881.한담설화 (閑談屑話)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1882.한마지로 (汗馬之勞) ① 혁혁(赫赫)한 전공(戰功) ② 운반하는 고역
1883.한송천장절 (寒松千丈節) 세한에도 절개를 변치 않는 송백의 절개를 말함. 천장이란 높이를 말함
1884.한우충동 (汗牛充棟) 책을 실은 수레를 끄는 소가 흘리는 땀이 많다는 뜻으로, 책이 많다는 뜻
1885.한중진미 (閑中眞味) 한가한 가운데 깃들이는 참다운 맛
1886.한출첨배 (汗出沾背) 땀이 등에 밴다는 뜻으로 몹시 두렵거나 창피한 것을 말함
1887.함구무언 (緘口無言) 입을 다물고 아무런 말이 없음.☜함구불언(緘口不言)
1888.함분축원 (含憤蓄怨)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음.
1889.함포고복 (含哺鼓腹) 배불리 먹고 즐겁게 지냄. ☜태평성대(太平盛代), 고복격양(鼓腹擊壤)
1890.함혈분인 (含血噴人) 근거 없는 말을 하여 남을 헐뜯는 것
1891.함흥차사 (咸興差使) 심부름을 시킨 뒤 아무 소식이 없거나 회답이 더디 올 때 쓰는 말
1892.합장배례 (合掌拜禮) 두 손바닥을 마주 대고 절함
1893.항룡유회 (亢龍有悔) 부귀가 극도에 달하면 패망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해야한다는 의미
1894.해로동혈 (偕老同穴) 부부가 함께 늙고, 죽어서는 한 곳에 묻힘. 곧 생사를 같이하는 부부의 사랑 맹세
1895.해타성주 (咳唾成珠) ① 기침과 침이 다 구슬이 된다는 뜻. 전하여 권세가의 형용. 일언일구가 다 비중하다는 것 ② 시문의 재주에 뛰어난 형용
1896.행운유수 (行雲流水) 떠나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
1897.행원필자이 (行遠必自邇) 먼 길도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됨
1898.향일화 (向日花) 해바라기.
1899.허례허식 (虛禮虛飾) 예절, 법식 등을 겉으로만 꾸며 번드레하게 하는 일
1900.허무맹랑 (虛無孟浪) 터무니없이 허황되고 실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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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허심탄회 (虛心坦懷) 마음속에 아무런 사념 없이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함
1902.허장성세 (虛張聲勢) 헛소문과 헛 형세만 떠 버림.
1903.허허실실 (虛虛實實) ① 계략이나 수단을 써서 서로 상대방의 약점을 비난하여 싸움. ② 허실을 알아서 상대방의 동정을 알아냄
1904.혁혁지공 (赫赫之功) 빛나는 큰 공. 혁혁은 화염이 백열(白熱)하는 모양
1905.헌헌장부 (軒軒丈夫) 외모가 준수하고 쾌활한 남자
1906.현모양처 (賢母良妻) 어진 어머니이면서 또한 착한 아내
1907.현하지변 (懸河之辯) 연달아 흐르는 물과 같이 거침없이 잘하는 말. ☜청산유수(靑山流水), 달변(達辯), 능변(能辯) ↔ 눌변(訥辯)
1908.혈구지도 (絜矩之道) 혈은 잰다는 뜻이고 구는 곡척(曲尺)을 말한다. 자는 물건을 재듯이 내 마음을 자로 삼아 남의 마음을 재고, 내 처지를 생각해서 남의 처지를 사는 것이 혈구지도 즉 자를 재는 방법이다. (論語, 大學)
1909.혈혈단신 (孑孑單身) 아무도 의지할 곳이 없는 홀 몸.
1910.형설지공 (螢雪之功) 중국 진나라의 차윤(車胤)이 반딧불로 글을 읽고 손강(孫康)은 눈(雪)의 빛으로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온 말로 고생해서 공부한 공이 드러남을 비유. ☜형창설안(螢窓雪案)
1911.형승지지 (形勝之地) 자세나 풍경이 아주 뛰어난 땅
1912.형우제공 (兄友弟恭) 형은 아우를 사랑하고 아우는 형을 공경해야 한다.
1913.형제지의 (兄弟之宜) 형제간의 우애처럼 지내는 정다운 친구의 정의
1914.형창설안 (螢窓雪案) 공부하는 방의 창과 공부하는 책상을 이름
1915.호가호위 (狐假虎威) 여우가 범의 위세를 빌려 호기를 부린다는 뜻으로, 남의 세력을 빌어 위세를 부림
1916.호구지책 (糊口之策) ① 살아갈 방법 ② 그저 먹고 살아가는 방책
1917.호미난방 (虎尾難放) 잡았던 범의 꼬리를 놓기가 어렵다는 뜻. (위험한 일에서 진퇴유곡일 경우를 일컬음.) ☜기호지세(騎虎之勢)
1918.호부견자 (虎父犬子) 호랑이 아비에 개새끼라는 뜻으로 아버지는 잘났는데 아들은 못나고 어리석다는 뜻
1919.호사다마 (好事多魔) 좋은 일에는 방해가 되는 일이 많다는 뜻
1920.호사유피 (虎死留皮) 범이 죽으면 가죽을 남김. 사람도 죽은 뒤 이름을 남겨야 한다는 말
1921.호사토읍 (狐死兎泣) 여우가 죽으니 토끼가 운다는 뜻으로 친구의 불행을 슬퍼하며 서러워함을 뜻함
1922.호 선 (狐 仙) 중국의 민간 신앙에 있어서, 선술을 깨달아 신통력을 체득하였다고 하는 여우, 만능의 신, 특히 재록신으로서 신앙되어 상가나 주점 등 에서 사당을 만들고 그 신주를 모시어 둠
1923.호소무처 (呼訴無處) 원통한 사정을 호소할 아무 곳도 없는 것
1924.호시탐탐 (虎視眈眈) 날카로운 눈으로 가만히 기회를 노려보고 있는 모양
1925.호언장담 (豪言壯談) 실지 이상으로 보태어서 허풍쳐 하는 말.
1926.호연지기 (浩然之氣) ① 사물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마음 ②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도 큰 원기 ③ 공명정대하게 부끄러움이 없는 도덕적 용기 ④ 사물에서 해방되어 자유스럽고 유쾌한 마음
1927.호위인사 (好爲人師) 아는 체하고 매사에 남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함을 말함.
1928.호의현상 (縞衣玄裳) 학의 외모가 흰 저고리, 검은 치마를 입은 것 같다 하여, 학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929.호의호식 (好衣好食) 좋은 옷과 음식.
1930.호접지몽 (胡蝶之夢) 사물과 자신이 한 몸이 된 경지 ☜莊周之夢(장주지몽)
1931.호중지천 (壺中之天) 신선 호공의 고사에서 나온 말로 별세계를 뜻함
1932.호치단순 (皓齒丹脣) 아름다운 여자의 붉은 입술과 흰 이를 말한다.
1933.호해지사 (湖海之士) 호탕한 기풍을 갖고 초야에 있는 사람.
1934.호형호제 (呼兄呼弟) 서로 형, 아우라 부를 정도로 가까운 친구 사이
1935.혹세무민 (惑世誣民)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이는 것
1936.혼비백산 (魂飛魄散) 혼이 날아서 흩어졌다 함은 매우 크게 놀랐다는 뜻.
1937.혼연일치 (渾然一致) 차별 없이 서로 합치함.
1938.혼연천성 (渾然天成) 처음부터 아주 쉽게 저절로 이루어짐
1939.혼정신성 (昏定晨省) 자식이 부모님께 아침저녁으로 잠자리를 보살펴 드리는 것
1940.홀현홀몰 (忽顯忽沒) 문득 나타났다가 홀연 없어짐
1941.홍곡지지 (鴻鵠之志) 빈천하면서도 큰 뜻을 품음. 원대한 포부나 영웅호걸을 뜻함
1942.홍로점설 (紅爐點雪) 홍로상점설(紅爐上點雪)의 준말로 ① 뜨거운 불길 위에 한 점 눈을 뿌리면 순식간에 녹듯이 사욕이나 의혹이 일시에 꺼져 없어지고 마음이 탁 트여 맑음을 일컫는 말 ② 크나큰 일에 작은 힘이 조금도 보람이 없음을 가리키는 말
1943.홍불감장(紅不甘醬) 빛깔은 붉으나 맛이 쓴 간장. 겉으로는 좋아도 속은 신통치 않은 것
1944.홍익인간 (弘益人間)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뜻
1945.홍일점 (紅一點) 여럿 가운데 단 한사람의 여성.
1946.홍점지익 (鴻漸之翼) 하늘까지 날아 갈 수 있는 큰 기러기의 날개. 사람의 유위(有爲)한 재능
1947.화광동진(和光同塵) 자기의 지혜를 자랑하는 일 없이, 오히려 그 지혜를 부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에 동화함
1948.화광충천 (火光衝天) 불이 일어나서 그 형세가 하늘을 찌를 듯이 사나움
1949.화기치상 (和氣致祥) 음(陰)과 양(陽)이 서로 화합하면 그 기운이 엉켜서 상서(祥瑞)를 낸다는 뜻
1950.화룡점정 (畵龍點睛) 용을 그려 놓고 마지막으로 눈을 그려 넣음. 즉 가장 긴요한 부분을 완성함
1951.화무십일홍 (花無十日紅) 십년 가는 세도는 없다는 뜻으로 쓰는 말 .
1952.화발다풍우 (花發多風雨) 꽃이 필 무렵에는 풍우가 심해서 피어난 꽃도 허무하게 떨어져 버림과 같이 세상 사람들의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음을 뜻함
1953.화복무문 (禍福無門) 스스로 나쁜 일을 하면 그것은 화가 들어오는 문이 되고, 스스로 좋은 일을 행하면 그것은 복이 들어오는 문이 된다는 말로, 화복은 스스로 부르는 것이라는 뜻
1954.화사첨족 (畵蛇添足) 쓸데없는 군일을 하다가 도리어 실패함을 비유. 사족(蛇足)
1955.화생부덕 (禍生不德) 화란(禍亂)을 겪은 것은 모두 본인의 덕이 없는 탓으로부터 생기는 현상(現象)이란 뜻
1956.화서지몽 (華胥之夢) 화서나라의 꿈을 꾼다. 무심코 꾼 꿈에서 인생의 진리를 깨달음
1957.화양부동 (花樣不同) ① 꽃 모양이 같지 않음 ② 문장이 타인과 다른 것을 비유
1958.화이부동 (和而不同) 남과 사이좋게 지내나 정의를 굽혀서까지 무턱대고 한데 어울리지는 않음
1959.화용월태 (花容月態) 아름다운 여자의 고운 용태(容態)를 이르는 말.
1960.화조월석 (花朝月夕) ① 꽃이 피는 아침과 달뜨는 저녁. 봄날 아침과 가을 저녁의 경치가 좋은 시절 ② 2월 15일을 화조(花朝), 8월15일을 석월(夕月)이라고 함
1961.화중지병 (畵中之餠) 바라만 보았지 소용이 닿지 않음을 비유한 말. → 그림의 떡.
1962.화혜복지소의 (禍兮福之所倚) 화와 복은 서로 의지하고 있다는 말
1963.화호불성반위구자 (畵虎不成反爲狗子) 범을 그리다가 잘못하여 강아지가 됐다는 말.
1964.화호유구 (畵虎類狗) 범을 그리려다 잘 못 그리면 개와 같이 된다 함이니. 호걸의 풍을 배우려다가 이루지 못하면 경박한 자가 됨을 비유한 말, 남을 본받아 배워서 산 보람이 없음을 비유한말
1965.확고부동 (確固不動) 확실하고 튼튼하여 마음이 움직이지 않음
1966.환골탈태 (換骨奪胎) ① 얼굴이 이전 보다 더 아름다워짐 ② 남의 문장을 본떴으나 형식을 바꿈 
1967.환과고독(鰥寡孤獨) 홀어비, 홀어미, 어리고 어버이 없는 아이, 늙고 자식 없는 사람. 외롭고 의지할 곳 없는 처지의 사람. → 사궁(四窮)의 하나
1968.환득환실 (患得患失) 이익이나 지위를 얻기 전에는 그것을 얻으려고 근심하고, 얻은 후에는 그것을 잃지 않으려고 걱정함. 이래저래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
1969.환부작신 (換腐作新) 낡은 것을 바꾸어 새 것으로 만듦
1970.환호작약 (歡呼雀躍) 기뻐서 소리치며 날뜀
1971.황구소아 (黃口小兒) 어린아이라는 뜻. 참새 새끼의 황색 주둥이에서 연유
1972.황공무지 (惶恐無地) 매우 죄송하여 몸둘바를 모르다.
1973.황당무계 (荒唐無稽) 말이나 행동이 허황되어 믿을 수가 없음
1974.황 량 몽 (黃 梁 夢) 인생이 덧없고 영화(榮華)가 허망함을 비유한 말
1975.황음무도 (荒淫無道) 술과 여색에 빠져서 사람으로서 하여야 할 도리를 돌아보지 아니함
1976.회자인구 (膾炙人口) 널리 사람들에게 알려져 입에 오르내리고 찬양을 받음
1977.회자정리 (會者定離) 만나면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임. ☜생자필멸(生者必滅) ↔ 거자필반(去者必返)
1978.횡래지액 (橫來之厄) 뜻밖에 당하게 되는 재액
1979.횡설수설 (橫說竪說) 조리가 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임
1980.효 빈 (效 顰) 자기의 추함을 돌보지 않고 억지로 남의 아름다움을 모방함을 이름
1981.효 시 (嚆 矢) 「開戰(개전)의 신호로 우는 살(효시)을 먼저 쏘았다
는데서」 사물의 ‘맨 처음’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
1982.후목불가조 (朽木不可雕) 썩은 나무에는 조각할 수 없다는 말로 게으른 사람에게는 가르쳐도 소용이 없다는 말
1983.후생가외 (後生可畏) 후진들이 젊고 기력이 있어 두렵게 여겨짐
1984.후안무치 (厚顔無恥) 낯가죽이 두꺼워 부끄러운 줄을 모름. ☜몰염치(沒廉恥), 파렴치(破廉恥)
1985.후회막급 (後悔莫及)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뉘우쳐도 어찌할 수 없음.
1986.휴수동유 (携手同遊) 손을 잡고 함께 놀러 가는 것을 뜻함.
1987.흥망성쇠 (興亡盛衰) 흥하고 망함과 번성함과 쇠약함.
1988.흥진비래 (興盡悲來)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픔이 옴. 흥망과 성쇠가 엇바뀜을 일컫는 말 ↔ 고진감래(苦盡甘來)
1989.희노애락 (喜怒哀樂)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 곧 사람의 온갖 감정.
1990.희색만면 (喜色滿面) 기쁜 빛이 얼굴에 가득함.
1991.희희낙락 (喜喜樂樂) 매우 기쁘고 즐거워함
1992.힐책 (詰責) 잘못을 따져 꾸짖음


 

마무리

'ㅎ'으로 시작하는 고사성어 자료를 모아 정리했습니다. 혹시 틀린 부분이나 보완사항 말씀해 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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