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방류시 세슘 확산 시뮬레이션 및 보도자료

일본에서 후쿠시마 원전사태로 인해 축적된 오염수를 2023년 8월 24일, 오후 1시부터 방류하기 시작했습니다. 관련하여 독일 해양연구소에서 후쿠시마에서 방출시 세슘 확산 시뮬레이션을 연구한 자료가 있어 정리해봤습니다. 그리고 MBC보도 자료도 함께 캡쳐했습니다.

후쿠시마 앞바다서 태평양으로 방출시 세슘 확산 시뮬레이션 - 독일 해양 연구소

구글 번역 :

수평 메쉬 크기가 0.5°, 0.25° 및 0.1°인 일련의 전 지구 해양 순환 모델을 사용하여 천천히 부패하는 추적자의 중규모 소용돌이와 해류에 의한 장기 확산을 추정합니다(반감기 30년, 137 과 비슷하다.Cs)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자력 발전소 인근 해역에서 채취한 것입니다. 추적자는 몇 주에 걸쳐 연안 해역에 지속적으로 주입되었습니다. 이후 태평양에서의 확산과 희석은 10년 동안 시뮬레이션되었습니다. 시뮬레이션에는 데이터 동화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2011년 3월~4월에 피해를 입은 식물에서 고도로 오염된 물이 방출되는 동안 지역 해류의 실제 상태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초기 해류 분포가 다른 앙상블은 처음 몇 달 동안 진화하는 추적자 패턴의 중요성은 중요하지만 2~3년 후 대규모 추적자 분포에는 사소한 관련성을 시사합니다. 그때까지 추적 구름은 25°N에서 55°N 사이의 북서 태평양과 중앙 북태평양에 걸쳐 400m 이상의 깊이까지 침투했습니다. 농도가 급속히 희석됩니다. 희석률은 다음 해에 감소하는 반면, 주 추적자 패치는 태평양을 건너 동쪽으로 전파되어 약 5~6년 후에 북미 연안 해역에 도달합니다. 잠정적으로 순 가치를 10PBq로 가정 후쿠시마 사고 후 첫 주 동안 137 Cs를 입력한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처음 2년 동안 최대 방사능 값이 약 10 Bq m −3 으로 급속히 희석된 다음 2년 동안 점진적으로 1–2 Bq m −3 으로 감소했습니다. 앞으로 4~7년. 그러면 총 최고 방사능 수준은 여전히 후쿠시마 이전 값의 약 두 배일 것입니다.

원문 :
A sequence of global ocean circulation models, with horizontal mesh sizes of 0.5°, 0.25° and 0.1°, are used to estimate the long-term dispersion by ocean currents and mesoscale eddies of a slowly decaying tracer (half-life of 30 years, comparable to that of 137Cs) from the local waters off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s. The tracer was continuously injected into the coastal waters over some weeks; its subsequent spreading and dilution in the Pacific Ocean was then simulated for 10 years. The simulations do not include any data assimilation, and thus, do not account for the actual state of the local ocean currents during the release of highly contaminated water from the damaged plants in March–April 2011. An ensemble differing in initial current distributions illustrates their importance for the tracer patterns evolving during the first months, but suggests a minor relevance for the large-scale tracer distributions after 2–3 years. By then the tracer cloud has penetrated to depths of more than 400 m, spanning the western and central North Pacific between 25°N and 55°N, leading to a rapid dilution of concentrations. The rate of dilution declines in the following years, while the main tracer patch propagates eastward across the Pacific Ocean, reaching the coastal waters of North America after about 5–6 years. Tentatively assuming a value of 10 PBq for the net 137Cs input during the first weeks after the Fukushima incident, the simulation suggests a rapid dilution of peak radioactivity values to about 10 Bq m−3 during the first two years, followed by a gradual decline to 1–2 Bq m−3 over the next 4–7 years. The total peak radioactivity levels would then still be about twice the pre-Fukushima values.

출처 : 후쿠시마 앞바다서 태평양으로 방출된 세슘(Cs-137)의 장기간 확산 시뮬레이션, 독일 헬름홀츠 해양 연구 센터

Model simulations on the long-term dispersal of 137Cs released into the Pacific Ocean off Fukushima - IOPscience

A sequence of global ocean circulation models, with horizontal mesh sizes of 0.5°, 0.25° and 0.1°, are used to estimate the long-term dispersion by ocean currents and mesoscale eddies of a slowly decaying tracer (half-life of 30 years, comparable t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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