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중량 발사 능력은 인류를 화성에 보내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이고,
재활용 가능한 고중량 발사체는 화성 정착에 필요한 핵심 기술입니다
'팰컨 헤비'는 궤도에 오른 후 보조 추진 로켓 2개가 분리돼서
동시 착륙을 위해 지구로 돌아와 재활용하는 로켓입니다
팰컨 헤비는 27개의 엔진을 동시에 점화시켜야 합니다.
엄청난 힘과 소음, 진동, 열기를 뿜어내죠
위험을 최소화하려고 최선을 다하겠지만 시험 발사이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사 시작 : 영상의 4분26초
발사체 복귀 시작 : 영상의 6분2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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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셔널지오그래픽 - National Geographic Korea
운용 여부 |
운용 중 |
높이 |
70.0m |
질량 |
1,420,788kg |
총 스테이지 수 |
2단 이상 |
LEO에 수송 가능한 페이로드 |
63,800kg |
GTO에 수송 가능한 페이로드 |
26,700kg |
최초 비행 |
2018년 2월 6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LC-39A |
발사 횟수 (시도/성공) |
2/2 |
착륙 횟수 (시도/성공) |
1.6/2 |
펠컨 헤비에 탑재된 로드스터 관련 영상
Block 5 버전 (2019년)